일관성 있는 뚝심의 역사
투게더스는 1987년 인천의 작은 동네마트
‘고려유통’으로 창업한 이래
오직 중소마트가 성장하는 방법이
무엇인지 고민해 왔습니다.
그 동안 회사의 지속과 성장을 위한
다양한 영역의 사업 기회가 있었습니다.
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부적으로 수없이 많은
논의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.
회사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
다른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.
하지만 투게더스의 결론은 처음 다짐했던
그 마음을 잃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.
‘흔들리지 말자. 한 눈 팔지 말자.
끝까지 중소마트와 함께 하자.’
투게더스는 어제도, 오늘도, 내일도
이 말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.